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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결이 요즘 동화책있다가 관심있는글자가 있으면 여러번 손가락으로 짚어서 물어보거던요., 그걸 잊지않고 기억했다가 화이트보드판에 적으주면서 읽다보면 한결이가 지우개로 지우는 재미로 입으로 글자 얘기하면서 적극적으로 지운답니다.
그래서 지금 익힌 글자도 많고, 심심하면 다가가서 그림도 그립니다. 물론 낙서수준이긴해도 어쨌든 맘에 무척 듭니다. 스켓치북이나 크레용은 준비도 해야하고, 치우기도 해야하지만, 그냥 맘갈때 무조건 적고 그리고 지우니., 참 편하고 실용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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