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인가 구매했었습니다. 구매후 3~4달동안은 좀 사용하다가 아이의 반응이 시큰둥하다보니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사용하려고 하니 DVD를 넣어도 인식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11/2일 택배비 5000원 드려서..유일하게 서울에만 하나 있는 인비오 AS센터에 보냈습니다.
2일정도 지나 11/4일 AS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 구입한지 정확하지 않으니 제품제조일자에 +3개월까지만 무상 수리가 된다구요...
하지만 저는 서비스 기간으로 부터 2일 지났으니 유료 AS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AS 비용은 3만원을 추가 해서 더 내야 한다고 합니다.
몇달 사용하지 않았으나 고장난 이유를 묻자,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먼지가 들어가서 고장날수 있다고 하네요. 한달에 몇번씩은 이용해줘야 고장이 없다구요. 안쓸땐 꼭 포장을 해서 보관해야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고장날 수 가 있다합니다.
이에,강하게 항의했고 더 윗사람하고 통화게 되었습니다.
긴시간을 통화했지만 그 담당자도 유료AS되는것은 어쩔수 없고
가격부분에 대해서 더 할인해서 AS담당자가 바로 전화를 주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전화주겠다더니 연락이 없더라구요..잠깐씩 왜 연락이 없을까 생각났지만 곧오겠지 하면 기다렸습니다. 하지만,11/23일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상담원의 말이 보통 AS맡기면 이틀정도면 처리가 되는 데 요즘은 AS요청하는건이 많아서 좀 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AS요청한지 20일이 지났다고 하니 담당다가 다시 전화주면서 하시는 말씀....전화할려고 했었다나요...
본인이 무료AS가 될수있도록 결재를 올렸으나 결재가 늦게 나와서 그렇다나요.
관리자들은 담당자가 알아서 처리 하라고 하셨는데 ....하지만 본인은 유로 서비스처리를 할수 밖에 없고....그러니 비용의 반만 내라고 합니다. 직원의 태도는 너무도 당당합니다....
무료처리를 원해서 결재 올렸고,담당자 선에서 알아서 하라고 했다는데...
본인은 유료로 처리 하고 싶다?? 담당 직원의 하는 말 앞뒤가 맞지도 않고 이해도 안됩니다.
그러나 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비용입금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도 이러한 서비스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직원과 회사가 있다는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인비오코리아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교육이 시급해보입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전자제품 1년이내 고장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더구나 몇번 사용도 하지 않는 제품이....
너무 사용하지 않아서 먼지가 들어가서 그렇다고하는데 저한테는 처음있는 경험입니다.
AS요청하는게 너무 밀려서 전화가 늦을수 있다는 상담원을 말을 보건데..
해당회사제품의 불량률이 몇%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참...상품후기 같은것 안쓰는 사람인데...너무 어이가 없어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