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제본기는 전문용이라 참으로 크고 무거웠더랬슴다...
근데 요건 정말 작고 가볍고 앙증맞네요... 우선 도착해서 바로 사용해 봤슴다...
집안에 그저 카드링에 키워지거나 챠트에 꽂혀 뒹굴던 낱말카드를 제본해 보았는데요...
책처럼 만들어 놓으니 아이들이 넘 조아라 하네요... 넘기며 읽기도 하고...
코팅된 거라 한장씩 뚫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뭐... 참을만 합니다...
간편한 동작... 좋구요... 사은품으로 주신 클릭링을 사용해서 만들어 봤네요...
다양한 링 사용도 가능하니 더 고맙구요~~
사용하기 편하고 자리도 크게 차지하지 않으니 조으네요~~
집안 어수선한 것들 정리하려면 한동안 바쁜 제본기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