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닐이에요~ PVC 엠보 책비닐
- 대 책자용 (노부영 등 폭35cm)
어릴적, 새 교과서를 받으면 늘 하던 작업이 있었어요.
바로, 책비닐로 표지를 예쁘게 덮는것이었어요.
한학기 또는 일년내내 들여볼 책이라 소중히 여기도록 하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책꺼풀이라고 했는데 ㅎㅎㅎ
예비초등 아이를 둔 엄마가 되어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마침, 책 비닐이 행사가로 판매되고 있네요!
얼른 신청했지요!
PVC 엠보 책비닐~
뽁뽁이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두께 0.1mm * 폭 35cm * 길이 100야드 (91.44m)
마녀위니 Winnie the Witch의 경우 175~185권 정도 책 포장할 수 있는 길이!
(마녀 위니 책은 일반 A4 사이즈 책의 크기로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동전을 놓고
두루마리의 두께를 가늠해보았습니다.
두툼~~하죠!
접혀서 오면 구겨져서 곤란한데, 이렇게 돌돌돌 말려서 오니 사용하기도 편하네요~!
책비닐 엠보? 엠보싱?!
투명하면서도 책과 책 사이가 눌러붙지 않게 엠보처리된 책비닐이에요.
가끔,
투명하기는 한데 너무 두껍거나, 비닐과 비닐사이가 쩍쩍 달라붙어서 곤란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 책비닐은 그런 점을 보완한 책비닐이네요.


비닐을 펼쳐서 보면 약간 반투명한 듯 보이는데,
손을 뒤에 대어보면 투명해지는 비닐!
책 비닐을 싸고, 따로 이름을 쓰지 않아도
책 표지가 다 보이니 좋아요~!

책 비닐은
책이 손상되기 전에 입히는것이 정석이나...
집에 있던 페이퍼북 책중에 이렇게 책 등이 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입은 것들이 보이네요.
이 책부터 응급처지 하기로 했습니다~!
책비닐과
테이프와 가위도 준비하고!
책비닐을 보시면
매끈한쪽을 책 면과 만나게 하시고
약간 엠보 느낌이 나는 쪽을 바깥으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가로 길이만 맞추면 딱인 책 비닐 사이즈~
책 비닐을 안쪽으로 살짝만 접어 넣었어요.
앞뒤로 둘둘~~둘러주고~
책비닐로 책을 어떻게 입히시나요?
저는 안쪽으로 들어가는 면이 사다리꼴이 되도록,
그러니까 귀퉁이부분을 조금 잘라서 테이프로 고정시킨답니다.
이렇게 하면 울퉁불퉁하지도 않고 겹쳐지는 부분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짠~ 새옷을 입은 책입니다~!
10년가까이 된 책인데 새옷입으니 새책이 되었습니다 ^ㅡ^
(물론...안에는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여진 흔적이 있지만 ㅎㅎ)
책 등에 손때탄 부분과 너덜해진 면도
책 비닐안에서 보호받게되었네요^^
새학기, 새 책을 소중하게 잘 볼 수 있도록,
또
자주보는 책 - 특히나 영어책처럼 페이퍼북으로 되어 있어서 보호가 필요한 책 -에
책 비닐로 코팅해서
오래오래 깨끗하게 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