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치카치카 붐붐책을 통해 내 아이가 알파벳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처음 이 책을 접하고서...어찌 읽어줘야할지 막막했었는데..과연 아이가 재미있어할지에 대해서도
의문이였구요..
하지만...이 책의 명성이 그냥 명성이 아니었더군요..
읽을수록..읽을수록..더 빠져들어가는 묘미!!
마지막에 알파벳a가 혼자서 열심히 코코넛 나무를 올라가는 장면은 어찌 그리 귀엽게 여겨지던지..^^
각각의 알파벳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려냈다는 것에서 작가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은 마음까지..
내 아이가 알파벳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그리고 각각의 알파벳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하는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