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
요즘 한국사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요!. 최근에 보니 관련 소재를 한 보드게임들이 출시 되고 홍보 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만나 보았습니다.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 _ 오즈시앤지
기원전부터 후삼국 통일인 통일신라 시대까지 초등 5학년 2학기 한국사 과정에서 다루어지는 주요 년도와 인물, 제도, 사건에 대해서 질문 카드와 보드판을 이용해 습득해 가는 보드게임입니다.
|
처음에는 '다소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게임은 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각종 게임을 섭렵한 지라, 저 역시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것을 쉽게 할 지 단번에 알아 차릴 수 있었고,
저희 김씨패밀리네는 컨닝(?) 이라는 것으로 게임의 흥미를 더했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간에 시작 전에 탐색 부터 들어가죠!
보드게임판은 기존에 보드게임판. 일명 뱀모양꼴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친근합니다.
거부 반응이 없지요!
말의 형태 역시! 아... 저희 집에 있는 것과 같은 모양의 말이 있어 상자를 오픈 하자마자 아이들이 했던 말 "똑같다!"
이었습니다.
골드와 레드 그린을 외치며 일본 애니메이션 드라마의 영웅들을 떠 올리지요!
이것이 9살 7살 되는 사내 아이들의 한계입니다.
"엄마는 뭘 할거야? 레드, 엘로우?"
하는데, 그 억양에서 부터 벌써 우리의 한국사를 기필코 지켜야 하는 영웅들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답니다.
게임 방법 또한 어렵지 않아요.!
게임 보드판에 시키는대로~ 따라 하면 되거든요!


보드판에 나온 표시사항인 물음표, 보물상자, 가위바위보를 따라 하면 된답니다.
그럼 한국사 공부를 도대체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바로 물음표입니다.
물론 보드판 내에 적힌 것을 읽어 내려가며 할 수 도 있지만, 보드판에 적힌 것을 참고하여 퀴즈를 맞추면서
학습이 이루어지더군요!.
저희 활동한 아이들의 연령은 9세와 7세 입니다.
9세와 7세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
동영상을 통해 직접 보여드릴게요!
※<주의> 문제는 끝까지 들어봐야겠지요!. 성급함은 문제해결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엔 7세 존이 어떻게 문제를 맞추는지 볼게요!
조금씩 문제를 읽어 내려가면서 힌트를 주고 하면 충분히 아이들이 찾을 수 있어요.
게임카드의 문제를 듣고 보드판에서 관련 연표를 찾은 후 나온 문구 중에서 가장 적당한 것을 찍는 형태가 되기는 하지만,
뭐~ 그렇게 하면서 배우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한번씩 입으로 귀로 들은 것은 추후 자신들이 책이나 다른 기타 매체들을 통해서 듣게 되었을때
"어 저거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에서 나왔던 건데!"
정도는 외치지 않겠어요!.
그마저도 잊어 버리면 "한판 더!" 를 외치고 다시 게임판을 펼치고 말이죠!.
게임 문제 맞추는 것은 엄마도 피할 수 없네요!
아~! 엄마인 저도 모를때는 대놓고 보드판으로 돌진합니다.

문제를 풀어 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 주면 되는거죠!^^
활동을 해 보면서 이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의 신선한 점 하나!!
그것은 바로 문제의 퀴즈를 맞추게 되면 맞춘 사람 뿐만 아니라, 문제를 내어 준 사람도 함께 카드를 가져 갈 수 있는 해택이었어요.
보통 보드게임 판에서는 상대방의 것을 빼서 오거나, 내어 주는 형태가 되잖아요.
퀴즈 카드를 모으면 게임에 먼저 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아무쪼록 여러개의 카드를 습득하는것이 유리하기에 퀴즈를 많이 맞출 수록 함께 게임에 이길 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높아 질 수 있답니다.
퀴즈를 맞추지 못할 경우 두사람 모두 카드를 가져 갈 수 없어요!
카드를 가져 가야 하는 이유!
렛츠고 한국사 게임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행해야 하는 미션 ☞ 이 기록되어 있거나, 세장만 모으면 도달지점 전에도 승리가 가능한 별모양 ★ ,
보물카드와 함께 10점을 모으면 승리할 수 있는 점수까지!

그러니 이왕이면 함께 맞추고 함께 가져가는 것이 게임을 이기기에 유리 하겠지요!^^
너무 맞추는 동영상만 보여 드린 것 같아서!! 땡 ~ 하는 영상 하나 더 첨부합니다.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휘의 뜻 개념을 몰라서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에 모르는 어휘를 다 설명 하려 하기 보다는 한번 게임 할때 한 두개 정도의 풀이만 하면서
점차적으로 그 어휘의 개념이나 풀이를 알아갈 수 있도록 놀이 하는 시간을 더 가지면 되겠죠!.
너무 모르는 어휘가 많고 한다고 포기 할 것이 아니라,
게임 한번에 하나 정도 어휘의 뜻을 알아간다고 목표로 삼고 여러 차례 하면 또 그 만큼 어휘력이 늘어 나는 거니깐!
우선은 즐겁게 흥미를 심어 주는 것이 필요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같이 " 땡~"
이상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 활용기 이었습니다.
관련 활동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또 좀 시시하다고 여기시는 분들의 경우,
설명서 뒷쪽에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도 나와 있으니 그 부분을 참조 해 보시면 자녀와의 게임활동에 더 재미를 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