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건을 따라서 학습할 수 있는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 이예요.
이거 하면 할수록 참 재미나면서 교육적 효과까지 있어서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참 마음에 들어요.

한국사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교과목으로 들어가는거 알고계시지요.
저희 아이도 역사동화 보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이건 교과서 없이도 선사시대 부터 ~ 후삼국통일까지 역사 공부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는 보드게임 이네요.
상자 뚜껑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임판은
4면으로 접어서 상자 속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요.

그 안쪽에 보면 이렇게
게임카드 60장과 보물상자 타일 6장, 게임 말 4개, 6면 주사위1개, 10면 주사위 1개,
그리고 게임설명서 이렇게 들어있네요.

게임말은 선사시대 출발지점에 두고 시작해요.

게임카드는 잘 섞어서 문제가 안 보이도록 뒤집어서 게임판 옆에 나두어요.
보물상자 타일도 게임판 옆에 같이 놓아두어요.

게임 카드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선사시대 부터 각 시대별 문제가 나와 있어요.
카드 맨아래쪽에 보면 손가락표시, 숫자, 별 등 이렇게 세가지 표시가 되어져 있는데요.
손가락 표시는 수행카드로 그곳에 적혀 있는 대로 수행을 하여야 하네요.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 게임방법이예요.
처음에는 6면 주사위를 던져서 게임을 진행하다가,
2단계 부터는 10면 주사위를 사용해서 진행을 해요.
가장 먼저 후삼국통일 도착점에 도착하는 사람이 승리해요.
멈추는 칸에서 문제를 풀거나, 보물상자 타일을 얻어 점수를 모을 수 있어요.
10점을 먼저 모으거나 별 카드 3장을 모으면 승리할 수 있어요.

? 표칸에 오면 게임카드를 한장 꺼내어서 문제를 풀어야 해요.
우리아들 과연 혜초 스님을 알고 있는지?
아리송한 표정이지요.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적 사실 인물들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져 있어요.
답을 맞추면 2점 짜리 카드를 가져갈 수 있지만, 못 맞히면 다시 게임카드 더미에 넣어야 해요.


가위바위보가 그려진 칸에 오면 이렇게 가위바위보를 해야해요.
승리한 사람이 게임카드 1장을 더미에서 가져요.
수행카드일 경우에는 지시 사항을 수행하고 카드 더미 밑에 묻어요.

선사시대부터 후삼국통일까지
카드에는 역사적 사실과 인물, 지명 들에 대한 문제가 다양하게 나오네요.
문제를 풀다보니 아빠의 해박한 역사적지식에 우리 모두 놀랐어요^^

보물상자 칸에 오면 타일 더미에서 1장을 가질 수 있어요.
만약에 보물타일이 없으면 상대방에게서 한 장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중간 중간 모두 세군데에 이렇게 멈춤 칸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무조건 남은 칸 수에 상관없이 멈춰야 해요.
여기를 통과하려면 4점, 5점, 6점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통과 할 수 있어요.

과연 누가 역사적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겼을까요?
운이 좋은건지 아이가 아빠보다 한 칸 앞서 이겼네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재미나게 놀면서 역사공부 까지 할 수 있으니 이거 진짜 대박게임 넘 재미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