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보드게임] 렛츠고 한국사 : 선사시대~후삼국통일
우리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붉어지는 동북아공정부터, 독도문제,
최근에 그래도 일단락 된것같은 위안부문제까지.
아이에게 역사를 이야기해주고 싶었지만
딱딱한 책으로 이야기하기 보다는
우선 보여주고 호기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박물관에도 데려갔지만
너무 이른가..싶은 생각이 들때쯤,
아이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세종대왕, 정약용~ 인물들에 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네요.
비교적 현재와 가까운 조선시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지금,
우리나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선사시대 이야기부터 꺼내보자 싶었습니다.
그리고, 만난것이
이 한국사 보드게임입니다~
'렛츠고 한국사' :선사시대~ 후 삼국통일

표지에 단군왕검부터 첨성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인물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네요~

8세 이상,
20분정도의 게임시간
말이 4개가 있어서, 2~4명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학습적 요소가 가미된 보드게임입니다.
(8세 이상이라고 하지만,
역사에 흥미를 가진 유치원아이들도 가능할 듯 보여요~)

게임 설명서에요.
구성물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 적혀져 있어요.
게임판 1개,
게임카드 60장,
보물상자 타일 6장,
6면, 10면 주사위 각각 1개
게임 설명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에 나오는 한국사 핵심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나오네요.

A4 크기의 검은 판을 펼치니
2절지 크기의 하드보드판이 보입니다~!
우선 놀이판이 튼튼해서 맘에 듭니다^^
선사시대에서 출발해 고려시대 입성하는 것으로 마쳐지는 보드게임.
(출발지점에 구성되어있는 말 4개를 세워보았어요~)
연도가 적혀있어서 더욱 좋네요.


설명서를 펼치면 보이는
게임 진행 방법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말을 움직이는데,
6세기부터는 10면 주사위(파란색)을 사용하네요.
윷놀이처럼 말 잡기는 없구요,
지시된 대로 수행하면 되네요.


60장에 다다르는 카드입니다.
앞면에는 몇세기 인지 기록되어있고,
뒷면에는 문제와 답이 나와있어요.
숫자가 적힌것은 점수카드,
별은 문화, 화살표 손모양은 수행카드에요.
카드한장을 읽어봤는데,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한국사 공부를 다시 할 수 있을 듯 했어요^ㅡ^

이건 보물상자 카드에요.
점수를 계산할 때 합산할 수 있는 카드에요.

*
한국의 역사적 사건을 익히면서 즐기는 '렛츠고 한국사'
5학년 이하의 아이들은 부모님, 혹은 교사가 같이 참여하면서 지도해 줄것을 권하네요.
게임판에 나온 멈춤지점 통과점수를
낮추고 높이는것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니 참고해야겠습니다.
*
게임으로 한국사를 시작하는것
아이와 놀면서 지식도 쌓는
일석이조의 방법인것 같아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13206&jc=50001937&sc=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