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가 컸었던 탓인지 약간은 실망이예요.
책이 넉넉히 들어가긴 하는데 그렇게 넣었더니 구멍 아랫쪽이 약간씩 튿어지고 있어요.
고리형으로 걸어두었더니 고리는 다 부러졌구요.
차트 생각해서 책을 조금씩 넣기엔 공간이 아깝구요. 창문마다 차트를 붙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책을 바꿔끼워가며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가로가 너무 길어서 좀 애매하네요.
거실 유리 가장 넓은 면에 붙였는데 문이 열리긴 하는데, 활짝 열리지 않으니 아무래도 불편하네요.
세로형에 비해 아이 손이 모두 닿고 포켓이 더 넉넉한 점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