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 두들스...창의력 그리기 카드가 각 50장씩 1세트에 들어있는데요..
1세트씩만 외출할 때 갖고 나가면 되는데요.
크기가 작아서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무겁지도 않아서 갖고 다니기 좋아요.
50장의 앞뒤로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오랫동안 질려하지 않고 잘 놀아요..^^
특히 휴지로 쓱쓱 아주 잘 지워져서
아이 혼자서도 잘 놀 수 있어요..
3살 이상부터 사용하기 좋아요..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이젠 완전 좋아해요.
친구들도 와서 같이놀아도 넉넉하네요.
러시아워... 유명한 건 이유가 있는 듯 싶어요.
머리쓰며 제시된 카드 대로 차들을 늘어놓고 문제를 해결하는 건데
아이 혼자서 몇장 해치우니.. 혼자서 놀기에도 좋네요
집중력 키우기도 좋구요. 여자아이라 공간감이 부족할까봐 염려되는데
이런 게임 많이하게 되면 어릴 때부터 공간감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스티거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없을텐데.. 스티커로 배우는 영어라 그런지
저희 아이도 영어 공부라고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후루룩 다 붙여버리더라구요.
음가를 익히면서 파닉스 복습할 때 좋은 듯 싶어요.
선명한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모호한 일러스트 스티커보다 명확해서 좋구요.
다만 스티커가 몽땅 다 섞여있고 페이지 구분이 안되어 있는 것들이 있는 것만 좀 보완되면 좋을 듯 싶어요.
아이가 8살이라서 시시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첨엔 관심이 없다가, 한번 펼쳐보더니,
하루에 한묶음씩 열어서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네요...
모르는 단어도 물어가면서^^
어디 놀러갈때도 챙겨가기 좋겠어요.^^ 펜도 잘 나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