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들은 한글책과 달리 얇은 페이퍼북이 많아 들고다니기에는 더없이 좋지만 남자아이 둘이 보다보니 늘 책이 손상될까봐 염려가 되었었죠. 그래서 문구점에서 아세테이트비닐 사다가 싸보기도 했는데 책들끼리 서로 달라붙는건 물론이고 매번 재단하는것 역시 만만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책싸이즈에 맞게 재단되어 열장씩 묶여있는 책비닐을 발견하고는 얼마나 반갑던지요.... 꽤 여러 묶음을 사다가 집에있는 페이퍼북들 싸기 시작했는데 금방 동이 나더군요. 대량으로 구입하면 좋겠는데 어디 파는데 없을까??? 타사이트도 찾아봤는데 가격이 만만치않아 망설이다가 쑥쑥에서 책비닐 발견하고는 얼마나 반갑던지...^^
책들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건 물론이고 책보호도 잘 되구요 대용량이라 많은 책도 문제 없어요... 게다가 어느정도 길이가 맞춰있는거라 한번만 재단하면 O.K 새학다가오는데 아이들 교과서도 문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