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 규칙을 익히는게 좀 헷갈리긴 했지만, 막상 규칙을 익히고 나니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하네요
고 피쉬!게임하자고 맨날 졸라요~질문으로나오는 "please give your ...." "Dp you have a ...?" 도 자꾸 반복하니까 문장을 외우게 되고,이렇게 해서 외울까 믿음이 잘 안갔었는데 점점 단어들도 리스트를 보면서 뜻을 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첨에 형용사편 샀었는데 어제 명사편도 구입했답니다.
한창 흘려듣기 하고나서 웅얼 웅얼 영어 옹알이 할 때, 아님 좀 더 지나 영어로 뭔가 말하고 싶어할 무렵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말하는것과 막상 이렇게 위스퍼 폰을 통해 자기의 목소리와 발음을 정확하게 들으면 그 효과가 거의 녹음하여 듣는것 만큼 좋습니다. 더군다나 생방송으로 듣는것이니까 틀렸다고 느꼈을때 그 자리에서 바로 바로 발음을 교정해 가며 말하게 되니 너무 좋더군요. 연따할 때 사용하니 그 효과가 가히 상상 이상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씩 사용하면 신기해서 그런지 참 좋아하더군요.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제 제자녀석 발음이 가관이라 앞에 앉혀 놓고 연따시킬 요량으로 하나 주문하려 합니다. 본인이 영어 발음이 썩 나빠지 않다는 착각속에 빠져 있는 녀석이라 잔소리보다는 직접 자기 귀로 자기 발음을 듣고 바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원어민 발음과 비교시켜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