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이 제가 샀던 제품은 아니지만 쭉~보다가 다음기회에 유심히 살펴보리라 생각중인

책이지요...맘에 들었거든요..

무엇보다..읽기 한 페이지..한 페이지마다 액티가 들어있다는 것이 어찌나 반가운지..ㅋㅋㅋ

요즘 워크북에 빠져있는 아이를 위해서요~~

픽션과 논픽션이 골고루 섞여 있어서 좋기도 하구요..

다룬 주제 또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재미를 줄 수있는 주제를 다루었구요~

2단계에 있는 candy for breakfast를 아이에게 한 번 보여줬었는데..잠시요~

어찌나...사 달라고 조르던지..ㅋㅋㅋ

땀을 흘리기도 했답니다~~~^^

이 밖에 이런 논픽션 뿐 아니라 픽션 또한 아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된 듯 했구요~

괜찮은 제품이기에 꼭 한 번 더 찬찬히 살펴볼 계획을 잡고 있는 책이지요~^^

이 olw는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Duck Green School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서... 아이들에게 더더욱 이야기의 재미를 줄 수밖에요!

반복적인 운율로 인해서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에 충분한 효과가 있는 책이지요..

좋아할만한 캐릭터의 이야기가 더더욱 아이들의 재미를 이끌어내는 것 같으며...

1단계가 아닌 2단계는 정말 읽기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음이 분명한 책인 듯 해요~

비록 서점에서 이 책들을 다 훑어보았고...내 아이에게 언젠가는 구매예정인 책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유명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문장은 길어질지몰라도..그 속에서 라임을 찾는다면..더더욱 즐거운 리더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영국의 국정 유치원 교육지침을 따른 최고의 유아용 리터러시 프로그램으로 읽기와 쓰기, 듣기와 말하기를 고르게 발달시켜주는 옥스포드의 야심작입니다.

[ 스토리북 48권 ]
Duck Green 학교를 배경으로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학교라는 동일한 배경 속에서 몇몇 인물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보다 빨리 친숙해져 단어와 문형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워크북 4권 ]
스토리북의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활동 뿐 아니라,  줄긋기와 색칠하기, 만들기 등을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다양한 영역으로 발달을 돕습니다.

[ 오디오 CD 24장 ]
단계별로 6장씩 총 2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본문 내용과 노래 및 챈트가 효과적으로 녹음되어 있어 언어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줌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복적인 듣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단어카드북 1권 ]
Story Words, Topic Words, High Frequency Words의 세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단어학습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모든 카드는 직접 잘라 사용하거나 복사하여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가이드북 4권 ]
부모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가이드북은 쉽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 수록하여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