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했어요.. 근데 오디오 CD가 없어요. 오디오 내용만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유아영어 게시판에 어떤맘이 질문이 있어서 어제 제가 답변을 드렸는데요. ㅋㅋ
기존 사용자 리뷰 경품 이벤트에 눈이 멀어서 ㅋㅋ 한번 더 적어보네요 ㅋㅋ
제가 쫌 유별나서 해외에서  이 책을 사서 울 애한테 보여줬습니다.
엄청 비싸게 사서 쪼매 걱정했는데 실제 아이가 잘 읽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제 생각엔 사회에서 첫경험하는 것들을 영어로 해보는 것으로 한국 아이에게 더 효과적인 책입니다. 아마 한국에는 이런 스타일의 책이 없을듯 하네요.
영어책을 이런 내용으로 만든거는 처음일겁니다.
저희 집에는  어스본 출판사 책이 많은데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편입니다
딱 9개 주제로 되어 있고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애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주제마다 주인공도 달라지고 .. 여튼 웃기면서 실제 생활의 첫경험을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특히 치과에서 썩은이 치료하는게 아주 재미있어요..
그리고 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귀엽고 웃기고 재미나고 ㅋㅋㅋ

Today is monday!

Monday StringBeans ~ 로 시작하지요~

 

단순 간결하게 반복처리된 문장을 쉽고 정겨운 멜로디로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해

흥겹게 따라부르며 자연스럽게 요일과 음식이름을 외울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요일을 반복해서 두번씩 오도록 해 요일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답니다.

 

All you hungry children come and eat it up.

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eat up.~을 먹어 없애다 , 먹어치우다. 먹어버리다~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주 쉬우면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러면서 요일과 음식이름을 배울수 있는 노부영~ 이네요^^*

 

너무나 사랑스런 그림책~

섬세하고 부드럽게 그려진 아기동물들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유아들에게 동물의 명칭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물들역시 엄마의 존재 즉 어미가 있음을 알려 주지요.

 

아이에게 Whose baby is this? 누구의 아기일까? 하고 어미 동물들을 물어 볼 수있구요~  엄마와 꼭닮은 아기동물의 모습을 통해 아이는 엄마와 아기는 서로 많이 닮아 있다는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또한 그림가득 넘쳐나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단순 간결하게 반복되는 문장이 처음 영어를 접하는 유아들에게 딱입니다.

읽어주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구요~

 

부드러운 멜로디에 맞춰 가은이에게 수시로 불러 주었네요~

그러면서 Whose baby are you? You are my baby! 하곤 했지요!!

 

유아들의 정서에 꼭 맞는 사랑스런 노부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