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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storyland reader Full set 
엄마도 모르게 혼자 풀어 놨어요.^^
[chm****] 2008-06-03 
FLY GUY 6종 Set 요즘 영어책이 뜸한 아이에게[hjb**] 2008-06-03 조기 7세 이상이라고 써있는 연령은 좀 무색한것 같아요.그림만 봐도 내용을 다 알수 있는 재미난 내용이거든요.(저희집은 3종을 구입하야 한권은 모르겠으나....)요 얼마전 울 아이가 책을 좀 즐기지 않았어요.맨날 노느라 정신이없었거든요.그래서 잠자리에 책 한권, 두권도 읽어주기 빠듯했습니다.물론요즘도 노느라 바쁘지만이거 구입한 이후로 그 알토란 같은 잠자기전 시간에 이것만 가져옵니다.내용은 아주 쉬운데 6-7살 정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에피소드라는 것이지요.달콤한 에피타이저나 후식같은 책이에요.애완용파리에 관한 야그인데 이렇게 표현하믄 좀 이상하긴 하지만...ㅋㅋ흥미로운 책을 원하신다면정말 강추입니다.가끔 이런 사탕같은 책도 넣어주어야 아이들이 힘이나지요.
[HAC]노부영 Bark, George (원서 & 노부영 부록CD) 기발한 상상을 하게 하면서도 익살과 코믹이 함께 하는 그림책[sca*******] 2008-06-03 넘 기발한~ 상상을 하게하는 그림책~단순하고 쉬운 문장의 사용과 반복된 표현으로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그림책입니다.
동물의 명칭과 동물의 울음소리를 매치해 익혀볼 수 있으며~
특히 울음소리만 듣고 해당 동물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한 독특한 구성이 눈에띕니다.
고양이를 삼키고 meow
오리를 삼키고 quack-quack ....
수의사가 George의 몸속에서 삼킨 동물들을 하나씩 꺼낼 때마다
딸래미의 눈이 동그랗게 커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소까지 ...
기발한 상상을 하게 하면서도 익살과 코믹이 함께 하는 그림책이네요~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들...
dogs go arf
cats go meow
ducks go quack-quack
pigs go oink
cows go moo
본문 내용 중에서...
George's mother was so thrilled that she kissed the vet..And the cat,duck,pig,cow.
조지의 엄마는 감격해서 수의사와 고양이,오리,돼지,소에게 키스를 해주었어요.
On the way home, she wanted to show George off everyone on the street.So she said "Bark,George."집으로 가는 길에 엄마는 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조지를 자랑하고 싶어서 "조지 짖어보렴" 했지요.
영어동화 Can You Keep a Secret? (CD포함) 재밌고 이색적인 그리고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sca*******] 2008-06-03 동물들의 명칭과 색깔 그리고 전치사까지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Can you keep a secret?책은 표지에서 부터 아이에게 비밀을 지킬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책을 넘기면서 비밀을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알려 주지요.아이는 자신의 왕관을 머리에 쓴걸 모르고 찾아헤매는 왕의 모습이너무나 재밌어 웃음을 터트립니다.그러면서 또다시..Shhhh... You mustn't tell.쉿! 하며 말해선 안된다고 합니다.호기심어린 질문으로 시작해 눈에보이는 왕의 코믹한 모습을 비밀을 지키며지켜 보라는 엉뚱한 약속을 하게 하는 재미나고 이색적인 책입니다.아직 어린 딸래미는 답답한지 왕의 머리에 씌여진 왕관에 대해 수차례 이야기를하며 비밀을 지키지 못한답니다.하지만 함께 하는 재미가 쏠쏠해 언제나 책을 찾아 읽어달라 하네요~마지막 장면에서 임금이 왕관을 손에쥐고 즐거워하는 모습은딸래미까지 펄쩍 펄쩍 뛰게 만든답니다.~재밌고 이색적인 그리고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영유12월][PAC] Cloud Bread-구름빵 영문판 (사은품:영어단어스티커놀이판) 기발한 상상과 아기자기한 그림~[sca*******] 2008-06-02 기발하고 깜찍한 상상이 아이와 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동화입니다.~고양이 형제가 가져온 나뭇가지에 걸린 자그마한 구름~솜털같은 아기구름으로 엄마는 구름빵을 만들지요~구름빵을 한입 먹었더니 구름처름 몸이 둥실 둥실 떠오르고..책을 읽는 내내 아이는 구름빵을 상상하고 구름빵을 먹은 자신의 모습을상상하게 됩니다.그야말로 아이의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발한 동화에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특히 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만든 아기자기한 세트의 사진들이 더욱 정겹기만 하지요~가은이는 아빠에게 구름빵을 가져다 주기위해 떠나는 두 고양이형제의 여정이재미있나 봐요.늘 책을 펼치며 버스속의 아빠를 찾아 보고는 좋아라 한답니다.아침 식사도 거르고 출근하신 아빠를 생각하는 형제의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수 있는구름빵~!단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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