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리드랑 두개 시켰는데

그래도 이게 앞의 비닐이 튼튼해 보이네요.

몇개있는 큰 책을 꽂아서 에어컨에 붙여 놓았답니다.

그래도 처음이라 정리되는 분위기라 좋네요..

앞으로 쏠리지 않고 잘있길 바라며...

 

모양도 좋고 깔끔하게 책이 정리되니 좋네요.

하지만 안좋다는 후기들도 많아서 좀 걱정이 되네요.

우리 아들이 변했다면서 좋아라 합니다.

이제 막시작한 영어 앞으로도 열심히 할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서

열심히 볼려구요..

앞으로 쏠리지 않았으면~~~좋겠네요..

울딸은 영어유치원에서 5세때 파닉스를 대충 마쳐서 다음으로 읽기를 들어가고 싶은데,

그저 동화책만 읽어서는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 듯해서 이 책을 보여주고 천천히 진도를 뺐는데 아이가 재밌어하고 성취감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배운 파닉스도 복습하면서 읽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 좋아요.

아이의 실력이 쑥 컸습니다.

1권부터 28권까지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작가의 방대한 지식까지 습득(?)했으며 리딩실력까지 한단계 올려주었답니다.

유아기를 거쳐 어린이가 되면서 챕터북을 읽혀도 될까? 실력이 될까? 고민하는 분들은 주저말고 선택해보세요.

아이가 매직트리하우스씨리즈를 읽으며 실력도 확인하고 독서능력도 향상시커 준답니다.

강추입니다.^^   

딸아이가 어디 갈때면 들고 다니고 물론 아직 읽지는 못하지만 시디들으면서 차에서 정말 유용하네요. 저는 아주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