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유와 비슷한 연령의 울 아들은 너무나 광분하면서 봅니다...특히나 까이유 아빠랑 까이유가 아빠옷을 입고 콧수염을 그리는 장면은...정말 놀랍습니다..우리아들 말도 못하면서 아빠 옷을 가지고 와서 입혀달라고 하더니..끈으로 묶어달랍니다...혹시나 싶어서 얼굴에 수염을 그려줄까? 하고 물었더니 그려달라고 해서 까이유랑 똑같이하고 종일 돌아다녔습니다...얼마나 웃기던지...아직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도 까이유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나 남자애기들에게는 까이유 만한것이 없는거 같아요...^^

울 오순이는 36개월 4살입니다. 까이유가 오순이랑 같은 또래라서 그런지, 비디오를 보면서 무척 공감합니다. 까이유가 동생 로지데리고 노는걸 보면서 자기도 동생이 태어나면 까이유처럼 돌볼수 있답니다. 이번엔 수두에 걸렸는데, i have a chicken pox. 제가 don't scratching. 하면, no scra tching.하고 까이유 엄마 흉내를 내느군요. 4세아이랑 집에서 대화할때도 참 유용하게 쓰이는 비디오이자 책인것 같습니다.

울 오순이는 36개월 4살입니다. 까이유가 오순이랑 같은 또래라서 그런지, 비디오를 보면서 무척 공감합니다. 까이유가 동생 로지데리고 노는걸 보면서 자기도 동생이 태어나면 까이유처럼 돌볼수 있답니다. 이번엔 수두에 걸렸는데, i have a chicken pox. 제가 don't scratching. 하면, no scra tching.하고 까이유 엄마 흉내를 내느군요. 4세아이랑 집에서 대화할때도 참 유용하게 쓰이는 비디오이자 책인것 같습니다.

울 오순이는 36개월 4살입니다. 까이유가 오순이랑 같은 또래라서 그런지, 비디오를 보면서 무척 공감합니다. 까이유가 동생 로지데리고 노는걸 보면서 자기도 동생이 태어나면 까이유처럼 돌볼수 있답니다. 이번엔 수두에 걸렸는데, i have a chicken pox. 제가 don't scratching. 하면, no scra tching.하고 까이유 엄마 흉내를 내느군요. 4세아이랑 집에서 대화할때도 참 유용하게 쓰이는 비디오이자 책인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밖에 나가 놀 수 있는 시간이 적어 좋은 까이유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에피소드마다 시간도 3분 정도라 하루에 3개씩만 보여주고 있죠. 우리 큰 애가 너무 너무 까이유를 사랑한답니다. 사실 동생이 최근에 생겨 까이유랑 상황도 비슷하죠. 좀 시끄럽게 해서 주의를 주면 "쉿, 베이비 자." 하면서 긍방 조용해 집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내용이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지요. 무엇보다 저희 남편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저보고 애 교육도 잘 한다고 하네요. 몇 개 더 사서 주위의 친한 엄마들께 선물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