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순간의 시각과 느낌을 포착하여 글로 나나낸 참신함과 ,뭔가 우리 어른들이 어렸을땐 막연히 상상하며,또한 생각한것을 이렇게 책으로 접하니 아이들에게 더욱더 그때의 감정을 되살려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와 더불어 재미있게 책을 읽어요.약간의 코멩멩이 소리와 함께,오디오에서 처럼 읽어주면 무척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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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것 같지만 굉장히 많은 내용이 들어 있어요. 특히 자연 쪽에 대한 이야기가 저는 마음에 드는데요. 아이가 자연과학적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더라구요. 물론 짧은 영어실력에 모든 것을 다 영어로 표현하지는 못해도 영어로 배우는 과학을 신기해 하더군요. 7세 정도면 꽤 재미있게 쓸 수 있구요. 초등학생은 저학년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영어가 아닌 단순 지식으로만 접근하기엔 아이들이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다양한 독후활동을 한다면 아이들 과학교육에 꽤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단순한 것 같지만 굉장히 많은 내용이 들어 있어요. 특히 자연 쪽에 대한 이야기가 저는 마음에 드는데요. 아이가 자연과학적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더라구요. 물론 짧은 영어실력에 모든 것을 다 영어로 표현하지는 못해도 영어로 배우는 과학을 신기해 하더군요. 7세 정도면 꽤 재미있게 쓸 수 있구요. 초등학생은 저학년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영어가 아닌 단순 지식으로만 접근하기엔 아이들이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다양한 독후활동을 한다면 아이들 과학교육에 꽤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