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사용해 보았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과 다양한 생각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아주 신선한 교재인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사용해 보았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과 다양한 생각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아주 신선한 교재인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사용해 보았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과 다양한 생각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아주 신선한 교재인것 같습니다.

시리즈 중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우선 과학을 몰라도 가지고 놀면서 원리를 알 수 있고 과학법칙을 알고 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여기 저기 채치와 유머가 있어요. 단순한 플랩북 수준을 떠나 책 자체가 정교하게 만들어진 교구같습니다. 특히 물의 순환, 비의 순환, 원심력(코끼리타고 도는```),또 전기``` 마지막에 빌딩이 계속 솟아 오르는것은아이가 정말 감탄하여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더군요. 영어를 잘 몰라도 보고 만져보는것 만으로도 재미와 지식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부모용가이드북이 쉬운듯 까다롭더군요, 단순한 책으로 여~~러가지 면으로 질문하고``또 다른면을 보여주고```해야하니까요. 구성을 보면 참으로 이상적(?)인 교재입니다. 부모님도 공부하시면서 하면 좋아요.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를 도와주는부분이 참 많아요.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을 일러 주던데요. 아주 좋습니다. 아이책은 쉬워서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