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력이 쑥쑥.. 활용하기 좋은책이구요.. 기존에 책들과는 다른 책.. 울 아이가 넘 좋아하는 책입니다.

레오리오니작가 유명하죠.. 집에 한두권쯤은 다 있죠.. 아이들이 동물 그림 너무 좋아해요.. 울아이는 27개월인데..너무 잘 봐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과학책들은 글이 너무 많거나 아님 글이 너무 없는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글이 없는 책들은 대부분 유아대상이므로 그림 위주로 책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유아대상 책인줄 알았습니다. 레벨이 나뉘어져 있어도 그리 지문이 길지 않고 그림도 커서 얼핏 보기엔 그렇게 오해하기 쉬웠거든요. 하지만 그건 오해였어요.... 인포엑티브는 어른도 생각하기 쉽지 않았던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갑니다. 벤치마킹 아시죠? 바로 그 단어가 이 책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에요. 다른 여타 과학책에서 다루는 비슷비슷한 내용에서 벗어나 왜 그런지 , 이건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사고를 확장시키는 책이지요. 연령대도 확장학습이 넓혀지면 초등 고학년에게까지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맘들이 알아야 할 건 있지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많이 공부하고 아이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문이 짧지만 그림속에서 무수한 이야기거리가 있는 책이기에 그렇구요. 액티비티북도 잘되어 있어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이 엎그레이드 되는 과정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여. 가이드북을 한동안 손에서 놓지 않으셔야 효과를 보는 인포엑티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엄마의 노력에 별 하나를 뺐습니다. 미처 간과하지 못한 부분까지 어우러 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과학책들은 글이 너무 많거나 아님 글이 너무 없는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글이 없는 책들은 대부분 유아대상이므로 그림 위주로 책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유아대상 책인줄 알았습니다. 레벨이 나뉘어져 있어도 그리 지문이 길지 않고 그림도 커서 얼핏 보기엔 그렇게 오해하기 쉬웠거든요. 하지만 그건 오해였어요.... 인포엑티브는 어른도 생각하기 쉽지 않았던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갑니다. 벤치마킹 아시죠? 바로 그 단어가 이 책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에요. 다른 여타 과학책에서 다루는 비슷비슷한 내용에서 벗어나 왜 그런지 , 이건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사고를 확장시키는 책이지요. 연령대도 확장학습이 넓혀지면 초등 고학년에게까지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맘들이 알아야 할 건 있지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많이 공부하고 아이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문이 짧지만 그림속에서 무수한 이야기거리가 있는 책이기에 그렇구요. 액티비티북도 잘되어 있어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이 엎그레이드 되는 과정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여. 가이드북을 한동안 손에서 놓지 않으셔야 효과를 보는 인포엑티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엄마의 노력에 별 하나를 뺐습니다. 미처 간과하지 못한 부분까지 어우러 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과학책들은 글이 너무 많거나 아님 글이 너무 없는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글이 없는 책들은 대부분 유아대상이므로 그림 위주로 책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유아대상 책인줄 알았습니다. 레벨이 나뉘어져 있어도 그리 지문이 길지 않고 그림도 커서 얼핏 보기엔 그렇게 오해하기 쉬웠거든요. 하지만 그건 오해였어요.... 인포엑티브는 어른도 생각하기 쉽지 않았던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갑니다. 벤치마킹 아시죠? 바로 그 단어가 이 책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에요. 다른 여타 과학책에서 다루는 비슷비슷한 내용에서 벗어나 왜 그런지 , 이건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사고를 확장시키는 책이지요. 연령대도 확장학습이 넓혀지면 초등 고학년에게까지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맘들이 알아야 할 건 있지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많이 공부하고 아이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문이 짧지만 그림속에서 무수한 이야기거리가 있는 책이기에 그렇구요. 액티비티북도 잘되어 있어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이 엎그레이드 되는 과정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여. 가이드북을 한동안 손에서 놓지 않으셔야 효과를 보는 인포엑티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엄마의 노력에 별 하나를 뺐습니다. 미처 간과하지 못한 부분까지 어우러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