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의 과학교재!! 국내에 다른 과학교과서들도 많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편안하게 구성된 교과서이고 레이아웃도 넘치지 않고 눈안에 쏘옥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학에 겁내시는 어머니들, 집에서도 얼마든지 Workbook활용해서 편안하게 읽고 그리고 백과사전보다 훌륭한 사진들과 공부하다보면 (공부라기 보다는 생생한 과학사진보기)저절로 과학단어들이 머릿속에 쏙쏙. workbook은 그냥 술술 써내려가듯 복습이 되면서 확인학습이 됩니다. 이런가격은 저도 어학원을 경영하는 사람이지만 절대로 살 수 없는 가격입니다. 저도 한번도 이런 할인률로는 구입해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하르코트사는 비싸서...

멜로디 자체가 귀에 익어서인지 책보는 게 한층 더 즐겁네요^^ 울 아들 이제 16개월인데 넘 넘 좋아합니다 *:...:* 노래를 흥을거리다 보면 어느새 요일을 다 외우구요 맨 마지막에 앵무새가 배고픈 친구들은 모두다 모여라 이부분을 특히 좋아하네요^^강추입니다^^

후기는 아니고 건의 인데요

발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없이 호감을 갖겠지만,그렇지 않더라도 보통 '공주과'인 여자 아이들에게는 딱! 인 토이북이네요. 저희 아니는 손가방 대신 가까운 거리를 다닐때 들고 다니고 있답니다. 커버는 단단한 하드커버라 튼튼하고요. 내용 구성물은 아기자기한 것이 그만입니다. 발레 공연을 위해 옷입기 부터 메이크업 까지 할 수 있는 기발한 액티비티 요소가 들어있답니다.

저는 큰 워크북 따로 Sight Words 따로 샀었습니다. 우리애는 워크북만 보다가 SW책을 나중에 봤었는데요... 워크북보다는 작은책 더 자주봅니다. 책이 작고 짧고 얇아서 몇번 읽다보면 그냥 외워 중얼중얼~~~~~ 외출할때 꼭 몇권씩 가져갑니다. 전 벽걸이 카드꽂이에 꽂아놓았더니 맬맬 보더군요... CD는 없는데요 같이 있은게 좋겠네요... 전 CD만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