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잡지에서 찜 한 상품인데 너무나 좋네요, 제가 공부해도 재미있어 요. 그런데 제 아이가 19개월인데 처음 접하는 거라 잘 않볼줄 알았어요 고고 기글이란 프로를 하도 잘 보길레 사주려고 했는데 DVD는 아직 판매가 않되더라구요, 저희 집은 VTR이 없고 DVD만 있어 다른 비디오나 어떤것도 보지 못하는데 마침 저렴하게 남친 한테 말도 않고 구입했느데 와후~ 아이가 첫날은 그냥 보더니 이틋날 남편과 보는데 소리를 지르면서 정말 내가시킨것 같이 너무나 오버하며 좋아하러라구여 그러니 남편은 아이가 좋아하니 아무소리 않더라구여 그런데 다만 이친구가 좋아하다보니 TV시청이 않되요 보질 못하게 해서 지금은 숨겨 놓았어요 시간 정해서 보여 주려구요. 여러분도 만일 구입 하시면 정말 좋은 상품일거에요, 참 그리고 제가 아이 가르치며 느낀건데 꼭 같이 놀이 하듯 보세요 어느 것이든 즐기며 볼거에요

거실 소파 옆에 놔두니까 정말 폼 나는 군요. 여기 꽂아둔 책은 한번이라도 손이 더 가게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꼭 구매하세요.. 강추~

처음엔 널리 잘알려진 곡들과 세련된 칼라의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일단, 우리 아이(7세) 수준에 맞는 k 단계만을 구입했어요. 아이의 영어 실력이 알파벳을 인지하고 아주 간단한 파닉스 정도만 되는 상태에서 A부터 Z까지의 노래들을 차례로 하나씩 익혀나갔어요. 일주일에 세번 정도, 저랑 함께 하는 영어 공부 시간마다 항상 노래나 챈트로 먼저 시작하고 각 노래나 챈트에 관련된 단어들과 파닉스 학습을 꾸준히 한 결과, 지금은 파닉스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또, 간단한 영어 동화책은 스스로 읽어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인 Level 1A와 1B 도 얼마전에 구입을 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이 시리즈가 Scholastic의 언어영역 교과서인 Literacy Place에도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참에 Literacy Place 1학년 교재와 함께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하려고 해요. 그냥 단순히 노래 책이 아니라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는 목적과 함께, 체계적으로 짜여진 내용이 모두 넘 맘에 드네요. 역시 Scholastic 제품이야하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는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교재에요.^^

늑대의 얼굴에 손가락을 넣고 입을 벌리며 책을 읽어 주었더니 우리 5살난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 자기의 손가락을 넣고는 혼자 몇번 이고 자꾸 해보네요 물론 테이프도 틀어주구요 제가 해봐도 재미있네요

이책을 구입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유아 박람회에서 저도 20%에 이책을 구입했습니다. 아이는 이제 6살이 되었습니다. 이책은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이렇게 쉽게 과학을 바라볼수도 있구나. 그리고 이책이 또 하나의 장점은 창의적으로 바라다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페이지가 많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책을 보시면 이렇게도 만들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많이 샀다고 한마디 했던 제 남편도 정말 좋은책인것 같다고 말해주었을 정도 였으니까요. 5세정도의 아이가 보면 좋을것 같구요, 6세가 되니까 또 다른 각도로도 활용할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