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자마자 21개월인 저의 아가가 달려들고 좋아하더군요.. 동물이 아주 자연스럽게 등장해서 재미를 더하고.. 볼이 움직이는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전채 구성도 훌륭하고 수학적인 내용부터 생활습관, 그리고 정서적인 내용까지 포괄하는 아주 좋은 책들입니다.. 강추합니다..

정말이지 간결하면서도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책이다. 자주 반복되는 문장과 간결하고 귀여운 그림체와 라임등은 정말 탹월한 책이다..강추~!!

비오는 날 나가놀지 못해서 우울한 아들을 위한 아빠의 사랑은 즐겁고,유쾌한 피자만들기를 통해 보여집니다.밝고 정겨운 그림과 재미있는 놀이...읽을때마다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정말 소중한 책 입니다.

괴물과 공룡이 나오는 책은 무조건 사야하는 우리아들..이 책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괴물이 나온다는 이유때문이 아니라, 이야기에 재치와 지혜가 넘치고, 문장구조가 반복되면서 즐겁게 읽을수 있기때문에 조금 긴 듯해도 지루하지 않은가 봅니다. 저도 책을 읽어줄때마다 즐겁고, 너무재미있어요..

사란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