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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이 책을 접했을때 넘 간단해서 한 번 읽어주고나면
할 것이 없지않을까 걱정했었어요
둘째가 다섯 살때여서 교통안전교육과 연계해서 해주었어요
두꺼운 도화지 (일명 마분지)에 red,green color paper를
동그랗게 오려 붙이고 나무젓가락으로 부채처럼 만들었어요
red 엔 stop , green 엔 go 라고 써 줍니다
각각의 의미를 설명해주죠
red means stop,don`t walk
green means go, walking walking
외출할 때도 상기시켜주죠
좋아하더군요
요즘 학원차가 거의 모두 yellow bus라서 이야기 해주기가
훨 나아요
몇 달 전 구입한 the wheels on the bus 를 받고서
엄마 외국 스쿨버스는 다 노랗다더니 이건 왜이래?
라고 물어서 뜨끔했습니다
사실 보이는게 다 노랑색이길래 그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어린이보호차량이라 보이기 좋게 다 노랑이다라고..쩝쩝
전 보드북인데 책이 두꺼우니까 버스대용으로 놀이도 했거든요
이왕이면 바퀴까지 달렸음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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