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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인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키겠단 생각보다 예쁘고 선명한 그림과 즐거운 놀이음악을 들려주자는 생각에서 구입했답니다.
새 책이 오면 으레 갖는 관심 이상이더라구요.
무겁지 않고, 예쁘기까지한 이책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아직 내용에 들어갈 정도로 인지가 되지는 않지만, 늘 근처에 두고 멍멍, 아가, 새이축(조각케잌), 등등 그림카드처럼 말을 해보더라구요.
저는 더 신이나서 음악을 틀어주고 반복적인 리듬을 과장된 몸짓으로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
근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마지막 곡이 사실은 좀 걸립니다.
말괄량이 밀리 빈이 충고를 않듣더니 악어에게 잡혀 먹혔다는 내용이 무지막지 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교훈도 좋지만 으~~~~~~
그럼에도 제일 신나고, 제일 먼저 외운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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