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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민이는 18개월이구요, 이책은한국에서 돌무렵 문화센터에서 접했어요
원어민이 읽어만줬고 저는 차에서 오디오로 들려줬어요.
요즘은 4세인 조카랑 앉혀놓고 몇번 못부르는 노래실력으로 불러줬더니
조카는 책펴놓고 혼자부르고 울상민이는 같이 흥얼거려요.
~just like me and you. 부분에선 손으로 자기몸을가리키며 me 상대를 가리키며 you라고 몇번해주니 그것도 하네요.
상민이15개월에 미국으로 올때 tape는 못가져왔는데 멜로디가 잊혀지지않네요. 조카는 아직영어를 거의못하는데도 다 외워요.
매일밤 지네엄마가 읽어준다고하면 "외숙모 읽어줘 엄마는 못읽어"이러면서 저한테올려고 떼쓰더니 결국혼자 부르고 저희시누도 애한테 배웠어요.
동물에 관해서도 얘기해보세요...어느날문득 울상민이가 fox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말배우는 중이거든요. 너무길죠...아무튼 재미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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