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Bat
IL: LG - BL: 2.2 - AR Pts: 0.5

<박쥐를 삼켜버린 할머니의 이야기> 믿을 수 없어요. 한 할머니가 마녀를 삼켜버렸대요. 이게 다가 아니라고요? 뼈, 꼬마요정, 귀신, 고양이, 올빼미, 박쥐까지 삼켰다고요? 대체 할머니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그것들을 매번 삼킬 때마다 할머니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그리고 결국 할머니는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를 잘 들어보아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Bell
IL: LG - BL: 2.6 - AR Pts: 0.5
할머니는 딸랑딸랑 예쁜 소리가 나는 방울을 삼켰답니다. 왜 할머니가 방울을 삼키셨는지 알수가 없군요. 할머니께서 말씀 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종에 묶을 예쁜 리본들을 삼킵니다. 여러가지 선물도 삼키시고 선물을 담을 커다란 가방도 삼킵니다. 그리고 거대한 썰매도 삼켰답니다. 할머니는 무엇을 하시려는 걸까요? 빨리 말해주시기 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Chick!
IL: LG - BL: 2.5 - AR Pts: 0.5
익살스러운 부활절 버전의 고전! "There Was an Old Lady" 노래를 만나보세요!
이번에는, 배고픈 노부인이 병아리 한 마리, 약간의 밀집, 달걀 하나, 약간의 사탕, 바구니, 활을 꿀꺽 삼킵니다. 그녀에겐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깜짝 놀랄만한 결말이 나타납니다!
리듬감 넘치는 글과 재치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노래를 즐겨보세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Shell
IL: LG - BL: 2.2 - AR Pts: 0.5

소라껍질을 삼킨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왜 삼켰냐구요? 글쎄요. 저한테 말을 해주지 않아 이유를 모르겠군요. 할머니는 조개에 들어가 살라고 소라개를 삼켰답니다. 그리고 게를 쫒으라고 물고기를 물고기를 잡으라고 갈매기를 삼켰지요. 또 뭐를 삼켰냐구요?
모래양동이와 모래 그리고 물을 삼켰지요. 할머니가 도대체 뭐를 하려고 하시는건지 말을 해주시지 않아 전 도대체 모르겠답니다.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Some Leaves!
IL: LG - BL: 2.4 - AR Pts: 0.5
이상한 나라의 할머니..? 할머니가 왜 나뭇잎들을 삼켰는지 궁금하다고요? 그럼 지금 바로 이 책을 만나보세요. 나뭇잎뿐만이 아니라 셔츠, 호박, 막대기, 바지, 줄, 건초까지! 할머니가 어쩌다가 이 많은 것들을 모두 삼켜버리게 되셨을까요? 모든지 삼켜버리는 할머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