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ber Brown
앰버의 아빠가 돌아왔습니다. 그건 좀 더 아버지로서의 권리싸움과 보호가 결합된 것을 의미합니다.앰버의 어느 부분이 엄마의 것에 속한 것이고 아빠에 속한 것인지, 자신의 독립적인 부분과 싸우기 위해 앰버는 귀를 뚫기로 합니다.비록 그녀의 엄마가 안 된다고 했을지라도, 그녀의 아빠가 그걸 모른다고 할지라도,앰버는 귀를 뚫을 것을 결심합니다.

#Amber Brown is Feeling Blue
결정 내리는 건 너무 어려워!! 앰버 브라운은 큰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워싱턴에 있는 Walla Walla에서 엄마, 엄마의 약혼자 맥스와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내든지 아니면 뉴욕에 계신 아빠와 함께 지내야 합니다.그녀는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들은 앰버가 정하도록 맡겨둔 상태입니다.더군다나 이제 더 이상 학교에서 이름에 색깔이 있는 유일한 아이가 아닙니다. 같은 반에 Kelly Green이라는 새 친구가 전학 오면서 말이죠! 앰버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앰버를 우울하게(Blue)하게 만드는군요...

#Amber Brown is green with envy
왜 앰버의 가족들은 다른 가족들과 같을 수 없는 건가요?앰버 브라운의 부모님은 앰버가 생각하는 부모님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을 하지 않습니다.가끔 그녀의 아빠는 데이트를 하러 나가고, 엄마는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앰버 없이.엄마와 맥스는 새집으로 이사 갈 것을 결정합니다. 그것도 낯선 새로운 도시로!몇 몇 아이들은 함께 지낼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십니다.가장 친한 친구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를 떠나야 하는 일도 없습니다.몇 몇 아이들은 전혀 고민거리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이런 것들이 앰버를 부러움을 지닌 녹색아이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