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it Say it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친근한 영어동화와 함께 유아부터 취학 전후 아이들이 언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발달 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영어 동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노래부르는 영어동화(이하 노부영)시리즈 중 12권의 동화를 선별해 각 동화를 활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을 결합한 형태로 유아 시기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12가지 메인급 주제(동물,색깔.숫자 등등)를 다루며 영어동화를 통해 기본 개념들을 차근차근 익혀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동화책 선정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고민에 고민을 하셨던 학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기회를 통해 잘 짜여진 커리큘럼안에서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액티비티 북을 200%활용하며 아이와 함께 영어 동화의 참 맛을 느끼고, 다양한 영어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확실한 기초 다지기를 시도해 보세요. 특히, 이미 대부분의 영어 동화책을 가지고 계시면서 활용에 부담을 느끼고 계셨던 분들께서는 개별 구입이 불가능한 Sing it Say it 프로그램의 액티비티 북만을 구입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참고로 현재 어느 곳에서도 액티비티 북만을 따로 구매하실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 권의 영어동화를 활용해 아이들과 수업하시는 선생 님들께서는  사전 수업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셨을 것입니다. 책마다 주제와 관련된 활동을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교구도 제작하고, 또 서서히 문자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본문에서 활용된  단어 카드를 준비하는 등등... Sing it Say it 프로그램은 바로 이러한 고민스러운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 주도록 기획 제작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영어 동화를 통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을 골고루 짚어가며 향상시켜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 동화 마다 활용을 극대와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수록된 액티비티 북이 포함되어 있어 철저한 수업 준비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교사를 위한 지침서(Teacher's Guide)도 제작되어 있어 수업 혹은 모임 활동을 효울적으로 지행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만의 전유물이 아닌 아이들 각자가 활용하는 자료로 수업 시간에는 물론 집에서도 자신의 자료로 배운 내용을 반복하며 활용할 수 있는 잇점도 있습니다.
(참고로 교사 지침서는 이곳 '공구 활용예문'게시판에서 다운받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대상 연령 : 유아~취학 전후
▶ 교재 형태 및 크기 : 도톰한 재질의 페이퍼백 /  21 x29cm / 36pages
(수록된 잘라쓰는자료들은 모두가 도톰한 재질의 종이에 인쇄되어있어 따로 코팅하여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액티비티 북 활용 : 각 권 도입 부분에 각 자료에 대한 활용법이 간단히 언급되어 있어 자료 활용이 용이합니다. 

※ 아래 교재 각 이미지를 누르시면 해당 교재의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자로서, 저술가로서 활동하던 빌 마틴 쥬니어가 새 책을 구상하면서 광고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에릭 칼에게 일러스트를 제의하면서 탄생된 책으로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많이 추천되는 베스트셀러입니다. 빌 마틴 쥬니어의 특징인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글과 대상의 특징을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묘사한 에릭 칼의 매력적인 꼴라쥬기법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을 시선을 끌어들입니다. 여러 동물의 명칭과 함께 다양한 색을 익혀볼 수 있는 이 책은 교사와 학부모 모두가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있는 책입니다.

 

Whose baby am I ? 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저자인 John Butler 의 작품입니다. 그 의 작품에는 사실적이면서 너무나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지요.
이 책에서도 역시 귀엽고 앙징맞은 아기동물 10마리가 나옵니다. 특히 이 책은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동물의 울음소리를 연계시킨 내용입니다.
"누가 'Woof' 라고 말하지요?" - "강아지가 'woof' 라고 말해요." 하면서 10마리의 동물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각 동물의 울음소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은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한 미소를 머금게 되는 아기동물 일러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마리의 아기오리가 작은 언덕을 넘어 멀리멀리 산책을 나갔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집으로 돌아오는데 번번이 한 마리 오리가 없어진 채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한 마리씩 계속 줄어들다가 급기야는 아기오리가 한 마리도 돌아오지 않자 슬픔에 젖은 엄마오리는 애타게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꽥꽥꽥"
아기오리들은 과연 돌아왔을까요?
다른 Child's Play의 Classic Books with Hole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페이지에 구멍이 있어 다음 페이지의 내용을 엿보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면서 쉬운 가사와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이야기를 노래부르며 거꾸로 수세기를 익혀보세요.

 

재기 넘치는 글을 쓰는 부인 오드리 우드(Audry Wood)와 부드러운 선과 풍부한 색감의 그림을 그리는 남편 돈 우드(Don Wood)부부가 탄생시킨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우리 손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새끼 돼지로 상상하면서 진행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뚱뚱한 돼지, 똑똑한 돼지,키큰 돼지, 웃기는 돼지, 꼬마 돼지 등등.. 오른손과 왼손의 돼지들이 어떻게 다른지,그리고 같은 돼지라 해도 페이지마다 표정이 어떻게 변해가는 지를 비교해보면서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에 빠지게 하는 작품이지요. 마지막에 두손을 살포시 겹치는 모습을 돼지들의 사이좋은 뽀뽀로 묘사한 부분은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로 따뜻한 위트가 넘칩니다

 

커버에 실린 이 버스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뒤 페이지에는 길을 따라 이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을 모두 볼 수 있지요. 버스가 이들을 태우고 간 목적지는 바로 '생일 파티'장소입니다. 파티 장소에 가기 전 까지 버스 안에서는 시끌벅쩍한 소리가 계속 흘러나온답니다. 비가 와서 와이퍼가 움직이는 소리, 아기의 울음소리, 재잘거리는 소리등등...
노래 전반에 버스 안에서 들을 수 있는 의성어 및 의태어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은 '둥글게 둥글게'굴러가는 버스의 바퀴를 구멍처리(die-cut hole)해 오색으로 표현하여 그 역동성을 강조해 두었습니다. 또, 각 페이지에 등장되는 소리가 나는 곳을 강조하기 위해 구멍을 뚫어두어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으며, 구멍 주위로 그 의성어를 써 두었습니다.

 

간결하고 반복된 문장을 통해 우리 몸의 명칭과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큼직 큼직하게 클로즈업된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아 버립니다. 서로 다른 피부색과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지만 똑같은 구조와 기능을 지닌 몸을 가지고 있음을 조용히 업급하고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공을 던지고 잡을 수 있는 손, 걷고 멈출 수 있는 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 넘어져 다친 무릎, 고개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목 등 다양한 동작을 통해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처음은 흑백 그림에서 시작해 점점 색이 입혀지는 삽화를 보는 맛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남자 친구들과 여자 친구들이 입고 있는 다양한 색의 의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옷색에 맞춰 Text 배경의 색도 바뀌는 것이 재미를 주며 철저히 반복되는 문장들로 구성된 본문을 통해 의복의 명칭과 소유격의 의미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ric Carle의 작품으로 색색깔의 티슈페이퍼를 이용한 콜라쥬기법을 사용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일주일 7일동안, 일곱 마리의 동물들이, 일곱가지의 음식을 소개하고, 마지막 일곱명의 아이가 일곱가지의 음식을 나눠먹지요.
이 책을 보면서,일주일이 7일로 되어있으며, 각각의 요일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과 동물의 이름도 함께 익혀볼 수 있는 이야기책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그림속에서 머리색,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이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sharing'과 다양한 세계에 대해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함께 곁들여져 있는 경쾌한 노래로 아이들은 어느새 노래와 책에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

 

헝겊으로 만들어진 핑거퍼펫(finger puppet) Mr. Wolf가 책에 부착되어있어 표지부터 페이지 전체에 걸쳐 뚫려진 구멍으로 등장시키며 이야기를 읽어 가며 'puppet show'를 겸할 수 있는 재미있는 finger puppet 보드북입니다.(책 뒷면에 puppet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늑대의 입을 움직일 수 있답니다.) Mr. Wolf와 함께 시각에 관한 표현은 물론, 일상의 하루 일과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바늘시계는 물론 디지탈 시계까지 함께 수록되어있어 표현 방식이 다른 두 가지 시계보는 방법을 함께익힐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큰 원을 만들어 돌다 멈춰서 노래가사를 그대로 동작으로 옮기는 놀이 곡으로 잘 알려진 전래 동요입니다. TPR(Total Physical Response)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곡으로 가사를 바꾸어 여러 형태의 동작 표현을 익힐 수 있으며 동작의 모방 행동을 통해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옛날 영국에서 유아들에게 위생 관념을 심어주는 방편으로 이 노래를 사용했다고도 전해지는 유명한 노래입니다.
뚫린 구멍 사이로 나타난 뒤 페이지의 배경이 그림의 일부로 나타나 아이들의 모습을 한층 재미있게 표현해 두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익살스런 모습을 가득 담아 두었습니다. 하루의 일상을 영어 표현으로 익히기에 딱 좋은 노래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크레용을 단순한 미술도구가 아닌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마술봉' 처럼 변신시켜 놓습니다. 색색의 크레용이 말하고, 소리 지르고, 노래하는 속에서 크레용으로 마음 속 자기만의 이야기를 꾸밀 수 있습니다. 또한 12가지 색 크레용 중간 중간 표현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rhyme과 함께하면 이 책의 재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그림을 보는 듯 꾸밈없고 발랄한 장면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두어 단숨에 한 권을 읽어 내려 갈 수 있는데,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의 크레용을 활용해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 '말하는 크레용 책'을 만들어 보는 계기도 마련 할 수 있습니다.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의 작가로 잘 알려진 Bill Martin Jr가 John Archambault와 환상적인 라임으로 구성한 책 입니다. 알파벳이 떨어진 이후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있는 Chicka Chicka Boom Boom은 내용이 길어서 유아들에게는 지루할 수도 있고 사전에 나오지 않는 많은 의성어가 들어가 있어 연령이 어린 유아를 위해 뒷부분을 없애고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알파벳들이 모여 야자수 위로 올라가기 경주를 벌이네요. 서로 이기겠다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이 밝은 색상의 단순한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Z까지 나무 위에 모두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나무에서 와르르 떨어지는 알파벳들의 모습을 아이들과 같이 몸으로 표현해 보고 색종이 꼴라쥬로 야자수와 알파벳들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