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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rator : Amber Rose Sealey 

· Audio CD(비축약)

· Running Time : 5시간 35분(5 di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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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from Heaven]​는 제니퍼 홀름이 두번째 받은 뉴베리 아너 수상작입니다. 

강대국인 미국 역사의 한 단면인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내의 적성국 외국이었던 이탈리아인들의 처절한 삶을 배경으로 11살 소녀 페니가 성장하면서 겪는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상처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춘기 성장 이야기입니다.

1953년 11살을 맞이한 Penny의 여름은 기분 나쁜 일들로 가득할 뿐입니다. 페니는 아버지가 없지만 조부모님, 삼촌,고모와 사촌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자랍니다.그러나 그녀는 아버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그런 그녀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개운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녀는 버터피칸 아이스크림과 수영, 그리고 야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여름 방학을 꿈꾸었죠. 하지만 그런 단순하고 소박한 재미는 바랄 수 없게 되 버렸습니다. Penny의 엄마는 Penny가 병에 옮아 올까 봐 수영장에도 가지 못하게 하는 거죠. 게다가 Penny가 가장 좋아하는 삼촌은 집이 아닌 차에서 생활을 하시네요. 더 나쁜 것은 Penny의 엄마가 우유 배달원과 데이트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어버지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와 새로 사랑을 시작하려는 엄마 사이에서 사춘기 소녀의 생활은 흔들리는데..... 도대체 Penny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이 이야기는 따뜻하고 잔잔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배경이 1950년대라는 것이 지루한 첫 인상을 주지만 이미 Our Only May Amelia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작가의 문체가 편안하게 잘 읽힙니다.



제니퍼 홀름 (Jennifer Holm) 

  • 수상 : 2011년 뉴베리아너상

뉴베리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 전투기 조종사로 한국 전쟁에 참가한 후 소아과 의사가 된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학을 소재로 삼은 동화 여러 편을 썼다. 과학자 할아버지와 손녀가 등장하는『열네 번째 금붕어』와 『세 번째 버섯』은 경쾌한 상상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꿈과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학의 세계를 잘 보여준다. 『화성의 사자』는 ‘초기 우주 비행사들이 전투기 조종사로 한국전쟁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작가가 오래도록 품어 온 이야기다.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조사한 화성의 용암 동굴, 대규모 모래 폭풍, 식량원 등 객관적 사실이 녹아들어 탄탄한 서사를 떠받치고 있는 작품이다. 만약 인류가 화성에 간다면 기술적인 어려움보다 우정과 공동체 의식이 더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담았다. 

1999년 발표한 장편소설 『메이 아멜리아』로 ‘뉴베리 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까지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펴냈으며, 2007년 『내 사랑 페니』와 2011년 『우리 모두 해피엔딩』까지 모두 세 차례나 ‘뉴베리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