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순히 철자 외우기가 아니다! 


미국초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Grade 1까지 주요 파닉스 규칙을 마스터 한 후 곧바로 학년별 필수 어휘를 다루는 Spelling 교과목을 배웁니다. 

각 학교마다 학년별 필수 어휘 철자 대회(Spelling Bee)를 개최하고, 매년 얼마나 많은 어휘 습득을 성취하였는지 평가하고 공개하는 이유는, 

바로 언어 영역(즉 우리 기준으로는 국어)의 가장 큰 학습목표가 바로 “어휘의 양적, 질적 증가” 이기 때문입니다. 

매 학년마다 모든 국어 교사들이 가장 염두에 두는 점도 <어휘 학습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읽기, 쓰기 실력의 향상>입니다. 

특히, 사회 문제로 대두된 미국 청소년들의 독해력 저하는 저학년의 어휘력 격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많은 교사들이 직접적이고 분석적으로 단어를 

배우고 일기, 쓰기에 바로 응용하는 통합교과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2. 언어영역의 특성 상 통합교과목이 대세 타 교과목에서도 통합교과교육이 하나의 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무언가를 배울 때 단편적인 지식만을 흡수하기보다 네트워킹 과정을 통해 사물을 받아들입니다. 

이런 특성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분야가 바로 언어 학습입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 자체가 사고력, 신체, 사회성 등 인간의 모든 능력의 발달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휘의 확장이라는 한 가지 목표도 결코 단독으로 이루어질 수 없고, 풍부한 언어적 자극(다양한 듣기 경험과 말하기 연습)과 인위적인 훈련(꾸준하고 다채로운 읽기와 쓰기)이 같이 가져야 달성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통합적인 학습을 위한 언어교과서는 이제 필수 전제 조건입니다.

 

※ Power of Spelling Connections

5가지 언어 영역 스킬(thinking, phonics, vocabulary, reading, writing)을 유기적으로 학습,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영어 단어의 모든 고민들─철자 패턴부터 발음, 의미까지 전략적으로 대처하도록 이끄는 전략 중심의 접근!
학년별 필수 어휘에다 content-area vocabulary까지 - 학습 어휘의 질적 양적 증가!
실제 읽기와 쓰기에 활용되는 어휘 학습으로 독해력 향상과 서술형 시험 대비 완료!!

 

 - K 레벨의 경우, 알파벳 익히기(파닉스 전 단계) 교재로 사용. 파닉스 수업용 혹은 쓰기 교재/홈워크 북으로 간편하게 사용.

 - 1학년 책의 경우, 딕테이션, 파닉스, 싸이트 워드 리딩(sight words reading), 문장 완성(sentence making) 등 네 가지 영역 활동이 고르게 들어있음. 유치 2,3년차, 초등 저학년들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들을 하나씩 배우고 가도록 인도함. 리더스나 쉬운 챕터북 등의 본격적 리딩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초석임. (리딩의 기초를 위한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가져야 윗 단계로 올라가기가 가능함. 이렇게 체계적인 교재로 학생들의 기본 틀을 잡아놓아야 학부모님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원장님, 교수부장 설득.)

 - 3학년 책부터는 독해 지문이 길어지고 지문완성 문제로 본격적인 독해실력 쌓아줌. 더불어, 교과목 전문단어(content words) 코너처럼 고학년들이 실제로 교과서나 다른 논픽션들을 읽고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어휘들을 함께 배우게 함. writing 부분도 점차 문법적 지식과 적용을 유도함.(문장, 단락 글 구성 요소들을 연습)

 - 권말에 수록된 스펠링 테스트 유닛과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챌린지 테스트로 실력이 향상되는지 눈으로 볼 수 있음. 스펠링 테스트 점수가 좋다는 것은 단순히 아이가 철자를 잘 외웠다는 것이 아니라, 파닉스를 제대로 익혔고, 단어의 뜻과 철자를 알고 나아가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의 뜻도 이해한다는 뜻. 즉, 그 단어 철자만 아는 게 아니라 그 단어가 사용된 문장에 대해서도 이해한다는 것이며 독해력이 좋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