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은 아이들 모두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플랩북이라 기본적인 흥미는 갖추고 있습니다.
처음 이책을 접하면 문속에 과연 무엇이 있을 까하는 생각에 아이들이 설레이면서 플랩을 열어보고 즐거워 합니다.
저는 흥미를 읽어버릴쯤 아이가 스팟이 되어 숨게하는 게임을 했어요.
각각의 동물 Guess게임도 하고, 동물마다의 소리도 한번 짚어넘어갈 수 있어 학습적인면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3-5세의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하고, 6-7세는 학습도 가미해서 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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