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도 좋았지만 끝나고 설문지 작성하며 그냥 그랬다고 평하게 되던데 시디 리플렛 구입 15000원에 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시디를 틀었는데 예상외로 반응이 넘 좋은거예요.공연 장면이 눈에 선하고 신나고 막상 공연장 맨 앞자리에 앉았던 아들은 낯가림이 있어서인지 적극적이지 못했다가 시디듣곤 막 따라부르는 아들이 어찌나 신통방통하던지..역시 교재보다는 살아있는 영어가 효과적인듯..차에 있을때마다 듣는데 외워 부른답니다.표정도 넘 행복하고 율동도 평소 안좋아하던 남자아이인데 차안에 앉아서도 음악과 함께 동물흉내내며 노랠 불러요,시디가 넘 저렴하네요.아직 공연 안가신분들은 시디 구입해 듣고 공연보면 정말 만족하실거예요.멀리서 가시더라도 후회안하실겁니다.

큰애가 5살쯤 그러니까 그동안 노래나 동화책 위주의 영어놀이에서 좀 아이에게는 색다르면서 재미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던차에 여러 쑥쑥 맘들이 추천해 주시던 유아세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렵지 않게 기본부터 시작해서 인지 너무 재미있어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하더군요. 영어로 이름입력하면서 알파벳 타이핑에도 열의를 보이기 시작하고 일단 반복적으로 나오는 듣기에 익숙해져서 곧잘 말도 잘 따라하더군요.올해 4살인 둘째도 옆에서 듣기 따라하면서 지 형과 낄낄 거리면서 게이합니다. 컴퓨터 게임 좋아하는 남자얘들 못하게 말리기도 힘들고 그냥 그래해라 인심도 쓰고 지들도 모르게 하나씩 영어뿐만아니라 수학적 사고력도 키우고 ...엄마의 이런 흑심(?)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아들들 넘 좋아합니다. ㅋㅋ. 이제 재미도 붙였으니 리더래빗으로 학습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이제 내년이면 큰 놈 7살이 되기에 리더래빗 시리즈로 파닉스와 매쓰를 좀 더 다져 주려합니다 .엄마와 같이 들으면서 어렵지 않게 학습도 함께 해 나가면 더욱 좋겠지요^^

영어교육의 한가지 방법으로 비디오를 선택했다가 너무 빠져드는것 같아서 CD-ROM으로 방향을 좀 바꿨답니다. 28개월쯤 Reader Rabbit 유아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만 무진장했었는데 괜한 고민이었더군요. 마우스 사용법을 하루만에 익히고, 이튿날부터 cd롬에 있는 내용을 같이 탐색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서는 혼자서 왠만큼 즐기더군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고, 춤도 추고, 색칠도 하고, 정말 즐기도군요.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하루 한시간으로 제한을 두었더니 하고싶은만큼 하고 적절한 시간에 컴퓨터를 꺼야한다는 것도 배우게된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cd롬은 구입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reader rabbit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와 학습을 두루 만족시키는 교재인것 같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어려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즐기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소재들이 있어서 아이가 한층 더 재미있어하는것 같습니다. 비디오가 일방적이었다면 cd롬은 능동적이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3개 중에서 토들러&베이비, 프리스쿨만 보여 주었는데 많은걸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31개월 된 딸아이의 하루일과중 제일 즐거운 시간은 리도래빗과 함께 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영어교육의 한가지 방법으로 비디오를 선택했다가 너무 빠져드는것 같아서 CD-ROM으로 방향을 좀 바꿨답니다. 28개월쯤 Reader Rabbit 유아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만 무진장했었는데 괜한 고민이었더군요. 마우스 사용법을 하루만에 익히고, 이튿날부터 cd롬에 있는 내용을 같이 탐색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서는 혼자서 왠만큼 즐기더군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고, 춤도 추고, 색칠도 하고, 정말 즐기도군요.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하루 한시간으로 제한을 두었더니 하고싶은만큼 하고 적절한 시간에 컴퓨터를 꺼야한다는 것도 배우게된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cd롬은 구입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reader rabbit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와 학습을 두루 만족시키는 교재인것 같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어려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즐기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소재들이 있어서 아이가 한층 더 재미있어하는것 같습니다. 비디오가 일방적이었다면 cd롬은 능동적이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3개 중에서 토들러&베이비, 프리스쿨만 보여 주었는데 많은걸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31개월 된 딸아이의 하루일과중 제일 즐거운 시간은 리도래빗과 함께 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영어교육의 한가지 방법으로 비디오를 선택했다가 너무 빠져드는것 같아서 CD-ROM으로 방향을 좀 바꿨답니다. 28개월쯤 Reader Rabbit 유아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만 무진장했었는데 괜한 고민이었더군요. 마우스 사용법을 하루만에 익히고, 이튿날부터 cd롬에 있는 내용을 같이 탐색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서는 혼자서 왠만큼 즐기더군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고, 춤도 추고, 색칠도 하고, 정말 즐기도군요.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하루 한시간으로 제한을 두었더니 하고싶은만큼 하고 적절한 시간에 컴퓨터를 꺼야한다는 것도 배우게된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cd롬은 구입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reader rabbit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와 학습을 두루 만족시키는 교재인것 같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어려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즐기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소재들이 있어서 아이가 한층 더 재미있어하는것 같습니다. 비디오가 일방적이었다면 cd롬은 능동적이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3개 중에서 토들러&베이비, 프리스쿨만 보여 주었는데 많은걸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31개월 된 딸아이의 하루일과중 제일 즐거운 시간은 리도래빗과 함께 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