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설명이 필요없는책이다....
워낙 활용예문도 많이 나와 있는 책이긴 하지만.....
color랑 animal배울수 있는 책이구
그림이 크고 이쁘고
특히나 돌이전에 사서 노래를 너무 잘 들었고 좋아해...
책은 찢어서 붙이고 또 붙이기를 반복^^
최근에 다시 만들어줘서 놀아주었더니 또 다시 잘 보고 있다...
우선 바닥에 동물들을 늘어 놓는다
그리고는 노래를 들으며 각색깔과 동물에 해당하는 곳으로 달려가기.....
유아들이 더좋아할거 같다....
선생님(제이와이 책은 선생님대신 원숭이에 해당)은 엄마로 대신하고
아이들은 원이 이름을 넣어 불러주면 좋아한다
확대한 그림
책을 흑백으로 확대 복사해서(복사는 아빠이용해서 공짜로했음)
동물만 본떠서 얼굴 따로 만들고 눈만 붙인것임
내친김에 글자도 찍어주었다
브라운 베어는 브라운 색으로 쓰고, 말은 파란색으로 글을 쓰는 식으로..
큰그림은 matching game으로 활용하고
작은 스캔뜬 그림은
품앗이 수업에 엄마랑 아이랑 동물 머리띠쓰고
노래에 맟춰 나오기 놀이로 활용!!
제때 못나오면 뽕망치로 뿅!!!!!
어찌되었건 멋진 한권의 책이 완성 되었다
그리고 요즘 한창 스캔을 배우고 있어서
책을 스캔해서 축소해서 작은 사진도 코팅해서
matching game도 해보았음
matching game 후 사진을 이리저리 두서없이 늘어 놓고는
노래를 부르며 혹은 테잎을 틀어서
노래소리에 맞춰
찾아가는 게임!!!
너무 좋아한다
특히나 점프해서 건너가다가 너무 먼경우에는
"Mommy,help me, please!!!"
안아줘서 반대편동물까지 뛰어가게 해주면
웃음소리가 집안을 어지럽힐 정도다
이렇게 해서 오늘하루도 마무리!!!!
쑥쑥 리뷰단 ora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