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인간-발명가-천재, 진정한 전인(全人)으로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재발견
지난 4 월 미국 시카고 과학 박물관 (Museum of Science & Industry, Chicago) 에서 수많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되어 연일 기록적인 관람객을 동원하고 있는 ‘ da Vinci, The Innovator ( 원제 LEONARDO DA VINCI, MENSCH-ERFINDER-GENE) '가 한국에서도 선보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립과학기술관 (Museo Nazionale della Scienza e della Techvica Leonardo da Vinci) 의 철저한 고증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 된 60 여점 이상의 전시품을 직접 공수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시작으로 독일의 베를린 ,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 브라질의 상 파울로 등지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 시카고와 서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인간 - 발명가 - 천재로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더 깊게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다 빈치, 더 이노베이터 da Vinci, The Innovator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은 루브르 미술관의 보물인 아름다운 미소의 ‘모나리자'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 보았던 신비주의적 종교에 심취하여 자신의 작품 ‘최후의 만찬'속에 은밀하게 비밀을 숨겨둔 레오나르도를 기억할 것이다 . 그러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단지 화가로서만 알고 있다면 내용을 읽지 않고 표지만 본 책과 같이 극히 일부분의 그의 모습을 아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사실 레오나르도는 회화를 단지 과학의 일부분이라 여겼으며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보다 궁중 기술자라는 직책으로 기상천외한 전쟁무기를 개발하고 , 실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할지 의심스러운 엉뚱한 발명에 휠씬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걸로 유명했다 .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중인‘ da Vinci, The Innovator ( 부제 : 인간 - 발명가 - 천재 ) '는 전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지금까지 통합적으로 조명되지 못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천재성을 집중 조명하여 , 모든 지식을 아우르고 시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천재적인 성과물을 직접 보여주어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 도무지 한 사람의 것이라 여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경력과 업적이 알기 쉽게 연도별로 정리된 패널과 생생하게 재현된 영상물을 통해 인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새롭게 다시 만날 수 있다 . 제 1 피렌체 시대 (1466-1482) 베로키오의 공방에 입문 , 화가조합에 가입 , 산 도나토 아 스코페도 수도원의 삼왕예배 ( 우피치 미술관 ), 성 히에로니무스 ( 바타칸미술관 ) 제 1 밀라노 시대 (1482-1499) 성 프란체스코 성당 제단화 암굴의 성모 ( 루브르미술관 ), 산타마리아델레그라치에 성당 최후의 만찬 , 건축으로는 밀라노 대성당의 중당 원개 모델제작과 스포르차 성의 개축설계 등 . 인체해부 및 빛과 그림자의 연구에 몰두 제 2 피렌체 시대 (1500-1506) 이사벨라 데스테의 초상 , 체사레 보르자군의 군사토목기사로 종군 , 모나리자 제작착수 , 새의 비상·지질학·식물학·입체기하학 등 연구 제 2 밀라노 시대 (1506-1519) 프랑스 치하 밀라노 궁중화가 겸 기술자로 재직 , 암굴의 성모 제 2 작 ( 런던 내셔널갤러리 ) 완성 , 성 안나 ( 루브르 미술관 ), 세례자 요한 ( 루브르미술관 ), 수류·운하공학·기계학·해부학 연구에 주력 로마 / 앙부와즈 시대 (1513-1519) 교황 레오 10 세의 동생 네무르 공의 후원으로 바티칸에서 체재 후 제자 멜치와 프랑스 앙부와즈에서 궁정화가로 활동 , 방대한 양의 수기정리 , 운하설계 , 궁정설계 등 천재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가 발명했던 대부분의 기계들은 실제로 응용하기 보다는 이미지와 시각적인 측면에서 상상력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려진 것으로 , 현재 그의 수기 노트에 그림과 주석으로 남아있다 . 레오나르도의 수기 노트에는 발명뿐 아니라 해부학 , 기체역학 , 동물학 , 철학을 비롯하여 그의 다양한 관심분야가 23 권의 책으로 남겨져 있으며 이를 코덱스라 부른다 . 몇 해전 크리스티 경매에 나왔던 코덱스 1 권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 빌 게이츠가 거액에 구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레오나르도가 남긴 수기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시장의 모든 전시품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한 원품 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립과학기술관 (Museo Nazionale della Scienza e della Techvica Leonardo da Vinci) 의 전문가들에 의한 철저한 고증을 거쳐 레오나르도가 꿈꾸고 만들고자 했던 발명품으로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 FLYING ZONE 비행관련발명품 - 비행기 , 헬리콥터 , 수상비행기 , 낙하산 , 풍향풍력계 , 날개습작 WATER ZONE 수력관련발명품 -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 펌프 , 준설기 , 낫 배 , 물갈퀴 장갑 , 물위를 걷는 도구 , 회전식교량 WAR ZONE 전쟁관련발명품 - 투석기 , 유선형 탄환 , 낫 전차 , 대형 석궁 , 3 문 대포 , 33 문 대포 , 장갑차 MACHINE ZONE 일반기기류 - 자동차 , 크레인 , 수직드릴 , 자전거 , 굴삭기 , 수동잭 , 자동망치 , 기어상자 , 볼베어링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 4, 6호선 삼각지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거리 - 1호선 남영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거리
[시내버스] - 전쟁기념관 정문/후문앞, 국방부 앞에서 내림 - 정문 0013, 0015 - 초록지선, 110, 730 - 파랑간선 - 후문 151, 152, 504, 605, 750, 751, 752 - 파랑간선, 9502 - 빨강광역, 용산03 - 초록지선
[승용차] - 이태원, 반포방면에서는 동문으로 진입 - 노량진, 신촌, 서울역 방면에서는 북문으로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