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페스티벌이란]
“Happy day in 발렌타인 - 단지 페스티벌”은
기획사업 '대학로 좋은 어린이 연극 만들기'의 첫 번째 방안으로서, 대학로 발렌타인 극장(1관,2관,3관)에서 질 높은 어린이극을 만들어 연중
운영하기 위해 각 극장마다 특성 있는 장르로 운영을 하기로 하여 마련되었다. 1관은 교육에 관련된 연극, 2관은 시사에 관련된 연극, 3관은
전통에 관련된 연극으로 준비하고 있다.
1관 교육연극관(애물단지) 공연은 교과서에 실린 희곡 위주로 만들어진다. 교과서의 희곡들은
그것들이 지닌 높은 문학적, 교육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실제로 연극화되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학교에서 배운 그 교훈 자체를
현장 무대에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깝게 접근하고자 하는 것이 기획의 의도이다.
2관 어린이 시사연극관(보물단지)은 시사성을 중점으로 살려 요즘 아이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를 연극화함으로써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3관 전통연극관(신주단지)은 우리 신화나 민속, 풍습과 관련된 연극을 위주로 공연하게 된다. 현대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점점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을 재미있게 다룸으로써 전통을 익히는 가운데 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온고지신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공연소개]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있는 동화를 희곡화 현 초등학교 교사인 박상철
선생님의 연출
엄마는
파업중
-공연기간 : 2005년 10월 5일 ~ 2006년 1월 1일(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시간 : 평일 3시 / 토,일,공휴일 오후
1시 -공연장소 : 발렌타인 1관 -원 작 : 김희숙(푸른책들 “엄마는 파업 중”-5학년 교과서 수록작) -각색/연출:
박상철 -안 무 : 김영찬 -음 악 : 김두환 -출 연 : 정이주, 이병술, 김재훈, 이충훈, 최은경, 배정화, 성정현,
김인주
■ 연출의도 초등학교 5학년2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김희숙 원작의
창작 동화를 공연으로 만나 본다. 직장과 가정에서 두 가지 일을 완벽하게 해 내야 하는 엄마가 많은 세태에서 가족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함을 알릴 필요가 있다. 아이들에게 '만약 우리 집도 엄마가 파업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하고 상상해 보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 줄거리 엄마가 갑자기 집안일을 모두 거부하겠노라 선언했다. 은지네
집에서는 난리 아닌 난리가 났는데 엄마가 파업을 일으키면서 일어난 반나절 동안의 소동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 속에는 가사노동의 소중함과 가족의
협조문제가 재미있게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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