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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소극장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음악 수업 ,행복한 미술관에 간 윌리는 무얼 봤을까? 이번 여름 성곡
미술관에서 있었던 존 버님행과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전시회에서 만났던 특별한 음악 수업이 소극장으로 자리를 옮겨「행복한 미술관에 간 윌리」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소극장의 특별한 음악수업은 5~8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즐거운 웃음이 음악과 버무려지는 새로운 형태의
책읽기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이란 오디가 창작한 음악교육활동의 한 형태로서, 구연동화처럼 책을 읽어주는 형식이지만 음악 수업의 성격을
띠고 아동과 상호작용하는 ‘음악과 아동문학의 만남의 장’이다. 아이들 키보다 더 크게 확대된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두 명의 음악선생님이 노래로
대화하며 책장을 넘긴다. 따뜻한 노래 소리, 여러 가지 새로운 악기 음색, 즐거운 웃음이 음악과 버무려지는 새로운 형태의 책읽기이다. 소극장에서
조용히 숨죽이며 관람하는 공연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책을 향한, 그림을 향한, 그리고 음악을 향한 기쁨이 동시에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 <행복한 미술관>과 <미술관에 간 윌리>
원작<행복한 미술관에 간 윌리>는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책 <행복한 미술관>과 <미술관에 간
윌리>가 원작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는 그림책, 아이들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그림책을 그리는 작가로 평판이
높고, 그가 그려내는 유머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이 두 권의 책 속에서 주인공 윌리를 통해 그림을 통한 상호작용의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어 이번 소극장 음악수업은 음악과 아동 문학, 미술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줄거리] 책 속의 우리 주인공 윌리는 엄마 생일날 가족과 함께 미술관에 간다. 아빠와 형은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 했기 때문에 모두 즐거운 마음은 아니다. 미술관에서 윌리의 가족은 그림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가운데
점차 한 마음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윌리와 가족은 이날 이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아주 새로운 그림 놀이를 만들었다. 미술관에
다녀온 윌리는 이제 그림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그림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윌리는
미술관에서 본 아름다운 그림들을 똑같이 그리고 싶었다. 그러나 다르게… 윌리의 그림, 미술관의 그림과 어떻게 달랐을까?
[만든
사람들] - 한국오디에이션음악교육센터 한국오디에이션음악교육센터의 유아음악감수성계발프로그램 ‘오디’가 기획한
공연으로,‘오디’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음악교육 방법을 연구 계발하는 곳이다. 이번 공연은 ‘오디’에서 계발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음악
속에서 그림책을 보다 흥미롭게 느끼게 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찾아오는 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출구에서 IGENPOST와 방식꽃집 사이골목
(상명대학원분교 방향)으로 약 30미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179-4 지하 1층 ◇ 전화 : 367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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